p.4)) 사물인터넷의 간략한 역사
P&G : 제품의 표면에 RFID 칩을 인식시켜서 IoT 사용.
LG는 항상 빨라. 인터넷을 냉장고에 내장시킴. 2000년도에 기술도 중요하지만 비니니스 목적이나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진 못함. (전자상거래는 신뢰받지못할시절.. 인터넷도 시작된지 얼마안됐는데.. 이때 한참 인터넷관련 전문가들 얼마나 강의하고다녔니.. 지금 빅데이터 관련 강의하는애들도 다 그때 그애들임. 경계해야함.)
도매업자 : verification, 마진을붙여서 파는 것. 내가해야할 역할을 대신하는것뿐. Trusted 3rd Party. 먼 곳에서 직거래하려면 제품 환불/ 교환 가능할까? 농장주인은 호스팅 비용 그만 낼게 이러고 인터넷 폐쇄하면 됨.
남는 게 거의 없음. 재래시장 상인들 다 죽고있음. 신뢰가 없기때문. 거기있는 고사리 중국산인지 아닌지 모름. 후쿠시마 오염된 물고기도 그냥 유통되고있음. 업자를 신뢰할 수 없음. 반면, EMart는 품질관리도 Marchandise에게 의해 법적으로 관리가 가능함. 품질인증이 가능. 보건복지부에서 나트륨 권장 섭취량, 농약, 원산지 등에 각 식재자 회사에서 지키도록 관리하고 있거든. 재래시장의 정보 감별기능의 부족. 따라서 신뢰성부족. 소비자들이 사지 않음.
품질 관리할 수 있는 주체가 있어야 함. 정부가 재래시장 지원해준다고 재래시장 판매자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환경개선한다고 지붕씌워주는데 다 헛짓임. 교육강사들 아가리에 돈이나 채워주고 끝. 골목상권 지킨다고 매일 민원넣잖아. 세금내는 우리 입장에서는 타당하지 않은것임.
아마존은 소비자의 신뢰관계를 구축함. 유기농 식자재 회사 : 반가공된 식자재를 가지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 trusted 3rd Party가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남는장사임. 오늘 전자상거래 확장시킨다고 햇음.
의미있는 존재라는 것을 타인에게 각인시키는 것. 나에게 거래하면 손해는 안본다는 것을 확신시킬수있음. 기술기술 중요한 것.
직거래들은 이런 과정을 제거한다고 하지만 과연 좋을까?
지각
인식
TPO : Time, place, occasion 에 맞게 얘기하지 않으면 뜬급없는 이야기.
인지 : 경험, 가치관을 개입시켜서
Data -> information(재배열, 개와 고양이 구분하겠다, 현재의 AI수준) -> knowledge(가치에 따라 재배열 하는 것.) -> 지혜 -> 진리
ð 철학적으로 중요했지만 요즘엔 지혜, 진리에 대한 언급하지않음,. knowledge단계부터 개인적인 것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wisdom, 진리 등의 객관성이 무너지는 것. 공유할수없음. 물리적인 것 이외엔 불가능함,
요즘 인간의 뇌의 활동양이 늘어났기 때문에 먹는양이 늘어남ㅋㅋㅋㅋ
인간의뇌는 기억보다 의사결정 = 경험 +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
Automation 과 autonomy 자동화와 자율화.
자유화 :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 행동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 => 학습능력이 선행되어야함. 경험을 분류해내어야함. 경험의 어떤 관계를 갖고있꼬 어떤 의미를 갖는지.
ð 자율화에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이 강해질 것.
ð 뇌의 저장능력보다
ð 경험 A와 경험 B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타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사결정.
ð ‘의사졀정은 자동화가 어려움.
ð 컨설팅회사는 비구조화된 지식을 다룸. 비구조화된 지식은 자동화가 어려움.
ð 구조화된 지식 (관계가 규정된 정보들) VS. 비구조화된 지식.
ð “스마트”를 아무데나 붙이면 안되는 이유.
ð 아반떼 : 생산라인에서 ….“홀류생산” 이런게 스마트한 것. 공장에서 규격을 아반떼와 소나타에서 둘다 팔수있도록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하다. 자율화처럼 생산로봇이 결정하는 게 아님. 사람이하는것.
ð 알파고 : 사람이 둔 돌에 의해 이기는 수를 찾는 알고리즘을 로봇이 직접 찾음. -> 스마트하다.
But, 바둑은 경우의수가 많을뿐이지 한정적임. 따라서 의사결정이 가능함.
ð 하지만, 거의 모든 일에는 가치행위가 수반됨. 경우의 수가 예측을 하지만 가치지향적임.
ð 골드만삭스(투자은행) : 거래를 담당하는 sw가 존재함. (증권거래하는 시스템에 트레이더를 없애게됨. 600명을 2명으로 줄여버림.), 17년만에 최대이익을 내고있음 덜덜.. 사람을 안쓰고 로봇어드바이저를 사용함. But, 손실을 봤을 때, 누구를 탓함? -> 손실에 대한 약관이 정해지겠지. Just 로봇말을 듣고 하는 사람이 바보되는 것.
ð 약조반환?의 영향이 나타남. 미국이 돈을 푸는 것.
ð 일본은 최근까지도 디플레이션. 물가가 계속 하락함. 물건값을 올라가게 하여 경제 돈을 걍찍어가지고 인플레이션 유발하게하려함. But, 인구가 줄고있어서 효과가 반감됨.
ð 포춘 500대기업이 과거와 현재에 일치하는 게 얼마나될까? 업종자체가다름. 행동패턴도다르고 주당이익도다름. 60년대 데이터를 가지고 오늘내일을 예측못함. 주식시장자체가 불확실의 연속. 예측 불가. 따라서 내부자정보가지고 돈을버는 것! 반도체회사 FST회사 부장왈, 두달후에 오를거야.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것. 삼성전자와의 계약 잉크가 마를준비하고있다. 는 정보 공시 전에 미리 알면 돈이됨. => “아비트레지”
ð 세상은 정보분석력과 의사결정력이 있는 사람이 돈을 벌게되어있음.
ð 벤처기업도 REST만들어서 구글에 팔고.. 시장에서 필요한 것 오 이게필요해? 이러고..chance를 노리는것. 남들이 똑같이 하고있는 것 하고있으면안됨.
ð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람의 다양한 행동을 유발함. 정보 감별능력있음.
ð 똑같은물건인데 백화점은 더 비싸게파는이유 : 프리미엄. 분위기에 압도함. 존중받고있다는 느낌 들게함. 문제생기면 들고와, 알아서 해줄게. 매장이 화려하고 직원이 화려함.
RESPECT(마슬로우의 니즈 하이라키 삼각형.)욕구를 만족시켜줌.
대리점에서 똑같은 물건을 더 싸게파는데 직원은 불친절함.
ð 할인판매점(하이마트에서)에서 파는 물건은 모델명은 같은데 품질이 나쁨. 할인점용 물건. 아예 싸게 만들어서 파는것!
ð 아예 SPA 패스트패션. 한계절입는거야 싸게사. H&M(스웨덴), 자라, 유니클로는 다 조합출신임.
동대문이나 개별업자들.. 조합도없음…. 오래못갈예정.. 여기 딸린 창신동의 봉제, 제단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자리 잃는 것.
ð 변화가 기회를 만드는 것. 인공지능의 할아버지던간에 도구일뿐ㅋㅋ. 운영해갈것은 사람임!...
p. 16) 뉴로 프로세스.
ALU 논리연산회로. Flash (2mb)메모리 붙여서 CPU내부의 메모리에
è 제네럴비전. 이라는 회사에서 칩을 만들어냄. 두부부가 하는 회사. 크지도않음 마케팅부서도없ㄱ음.
분류해서 인식하는 과정으로
포유류 구별시스템. 포유류의 특징을 잔뜩 입력해놓음. 패턴이 있드라. 고양이, 시라소니, 눈표범,
만도라는 이런 칩을 가지고 우리나라 전국 고속도로 지방 국도 모두 돌아다니면서 학습시킴. 차선 분리선, 정지선, 제한속도, 신호등, 카메라 감지, 표지판 모두 학습시킴. 국토교통법 입력시키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학습시킴. 패턴으로 분류해냄. 자율주행 자동차는 표지판 보고 신호등 보고 판별해서 주행함. 인공지능임,
Business Ecosystem의 뜻, 구성요소
Common Shared Set of Assets
생태계가 굉장히 중요하당.
‘플랫폼’, 이해관계자, 프로세스,
생태계의 구성요소
시장을 확장시키는 데에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함.
마샬 맥루한 = “미디어는 메세지다”, 인간의 언어와 문자는 의도와 목적이 분명함. 타인이 내가 생각하는 것대로 설득하고자함. 의도성. 목적성.
비IT기업이라도 IT화될수밖에없음. 아니면 생태계에 접근을 못함. 시장에 참여를 못하게됨. 페이스북은 이미 15억명이 있음. 아마존고객들은 서로 연결되어있지않음. 아마존의 핵심적인 약점이 이것. 기술부족x, 플랫폼이 없는것도 아니고,,, 페북은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와의 상호작용이 있음. 쉽게 떠나지 않음.
ð 아마존이 새로운 소셜 커머스 도구를 출시...목표 고객은 2000년 출생자와 Z 세대..
ð 아마존은 자신에게 부족한게 뭔지 알고있는게 정말 대단한 것. 제프레좀? 굉장히 무서운넘임. 고객들이 서로 자발적으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한 것. 트렌드가 바껴가는것임. Connected Network Product에서 …
ð 총알배송 쿠팡 망해가고있음.. 소프트뱅크의 …가 존내후회중. 총알배송에다 돈 때려박앗는데 수익이 안나고있음.;;
ð 전자상거래에서 총알배송보다 중요한 것 = Trusted 3rd party
p.42))
나홀로 내힘만가지고 플레이하는것보다 참여자들과 힘을 합치는 것!
p.73) Connected Product
산업구조의 변화 : 5force()
포도나무가 질병에 굉장히 취약함. 질병이 돌아서 79년도
경제학과 거의 다 없어졋다고 한다.. survey
세상에 빅데이터가 어디써, 대용량 데이터야 다들. R다루는거 예전에비해 통계분석 많이 간단해졌음.
자동처리하고싶은거
책“이노베이터스딜레마” : 스티븐잡스가 가장많이읽은책. 기업인500대 책중하나!
제록스 사례 : 복사기를 1930년대 특허냄. Xerox star 기술을 애플과 MS들이 가져감.
Kodak도 마찬가지.
Sharp도 마찬가지.
ð 가치 창조는 했지만, 가치캡쳐링을 못함. Creation 혁신은했지만, 자기꺼를 못만듦.
ð 혁신가의 딜레마
ð 비즈니스모델의 부재. 이익을낼수있는 방법을 못찾았기 때문.
ð 특허를 제대로활용못함. License Business를 못함…
ð 스티븐잡스도 인정함. 코카콜라에서 데려온 제임스(?)에게 애플에서 쫓겨남.
ð Next라는 컴퓨터 회사를 세움. But, 30년을 앞서갔다는 평가를 들음. 지나치게 advance한제품은 소비자를 불편하게 함. 자신이 생각하는 진보성만 생각하면 안댐. 더 좋은거만들려는 강박관념때문.
ð 나중에 apple에게 흡수됨.
ð Creation된거를 capturing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BM(Business Marketing)을 깨달음.
ð Pixar 회사를 사들임. Next와 컴퓨터그래픽sw와 접목시키려고. -> “이노베이터스딜레마”를 성경처럼 믿었다고함.
p.95) Connected Product란?
1:1 연결방식 : 존 딜의 농기계.
1:다 연결방식 : TESLR 우리나라에 출시한다고함. 전기자동차 한번충전해서(주행거리) 200km갑니다. 충전소가 겁나 없다. 올해부터 돈내고충전해야함. -> 아직 환경이 안댐.ㅋ 자율주행기능도 문제있어서 계속 사고나고있음. 배터리기능이 별로안좋음. LG화학, 삼성, SK 리튬배터리가 세계최고임. 속력도 120km/h밖에안댐. 하이브리드차가 화석연료태우고 장거리달릴수있으니까 아직까진 나음. 자율주행sw업데이트자주해줘야함.
1 via 1 Many (제3의 존재를 끼워서 연결하는 방식) : GM Car이 파산함. (General Motors).. 라디오듣는것도 위성라디오 들음. 한달에 10달러. Tv도 유료임. 자동차보험 모두 On Star 통해서 서비스함. On Star이 텔레마케팅으로 돈 많이벌음.
-> OnStar : 서비스조직. 가까운위치 제공, 사고났을때 자동차보험 제공...등등
다:다 : 기계들끼리 연결하는것. 기지국이 재난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LTE로 휴대전화끼리 전화가능. 통신연결하는 장비들만있으면됨 기지국필요x.
<Connectivity의 2가지 목적> => 절대 잊으면안댑니당.
1. 정보교환
2. 기능교환
기업이 이윤극대화하기 위해 비용 최소화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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