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부자가 될순없습니다.
섣불리 덤볐다가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됩니다.
무엇에 손을 대면 안되는지 모르고 일하다간 손가락이 잘리기에 십상이죠.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금융권에도 있어야 합니다."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남부끄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금융이해력이 없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고 생존의 도구가 돼 있다고.(KDI. 경제는 습관이다)"
## 금융자본주의에서 부자로 살려면 도대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내집위해 저축, 나라위해 저축. 티끌모아 태산.안먹고 안쓰면 언젠가는
고금리시대 : 이자붙는 재미
산업 확장.
90년대
금융시장
97년까지 금융자율화 및 금융시장 개방 급속. 금융상품을 보며 재밌게 산다.
저축만이 살 길이 아니구나.
금융자본 위의
10년 : 과장.
2000년 재정된 금융지주 회사법 제정 - 미국 금융현대화법에 영향받음.
- "유조선 탱크의 칸막이가 열린것과 같다."
- 은행은 투자 은행을 설립함.
- 은행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함.
=> 투자가 최고.
- 30년 예금을 중국펀드 사드림. 곤두박질.... 할아버지는 거의 모든 재산을 잃어버림. 할아버지 자살.
- 부자가 되기에 너무도 순진함. 은행에 어떤 비밀이 감춰진건지,,,
- 어떻게 하면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지. 게을러서/순진해서 몰랐던 비밀?
## 은행의 비밀
- 은행을 이웃이라고 생각함.
- 은행의 광고...
- 펀드 구매시 주거래 금융기관을 선택한 이유
1위) '이전부터 주거래 금융기관이어서'
- 은행원은 내 돈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까? 특정 상품을 권하는 이유?
- 본사 프로모션. 은행은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고객의 이익만을 생각할 수 없음.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는구나.' 자각 필요
은행원이 다 알고있다(X). 상품이 너무 많아서 다 알수가 없음.
금융전문가도 모르는걸 지점 은행원이 알기란 불가능. just 본사 공문 내려와서 판매할뿐..
상품성 뿐만아니라, 상품의 위험성도 알아야함.
완전판매
불완전판매
'은행도 다 알지 못한다.'
ex) 저축은행 사태
=> 저축은행 != 저축 은행
- 은행과 혼돈해서 많은 돈을 맡겨도 된다고 착각할 수 잇음.
- 후순위채권(금리 7-9%)
저축은행이 파산했을 경우, 원금 최소 ..까지
후순위채권 : 모든 부채를 갚고 난 후에야(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부채가 청산된 다음에나) 상환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
BIS란? 총 자산 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 의무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예금을 빼서 후순위채권으로 돌리면 부채가 줄어든다.
BIS가 높아지므로 자산이 건전하다는 인정을 받음. 은행의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후순위 채권을 발행함.
은행 측면에서, 예금은 고객에게 돌려줘야하므로 빚. 부채로 잡히는데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음.
높은 이자를 많이 주면 뒤에 숨어있는 위험이 있다.
너무 믿어서/ 순진해서 실패하는 것.
"은행은 맑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걷는다."
- 마크 트웨인[톰소여의 모험] -
"비오는날 우산 뺏지 않겠다" => 은행장이 바뀔때마다 으레 하는 말
"은행은 (때로는)내 편이 아니다"
## 펀드의 비밀
펀드 :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난 채권에 투자 후 수익을 나누어 갖는 금융상품.
펀드 -> 수탁회사(돈 보관) -> 자산운용회사 -> 주식
- 펀드를 사면, 같은 펀드를 산 사람들의 돈이 수탁회사로 들어감.(수탁회사)
- 자산운용회사의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결정(자산운용회사)
- 수탁회사가 투자하여 이익이 나면, 투자 비율대로 나눠줌.(주식)
"펀드는 투자다(저축 아님)" <=> 다 날릴수도 있다.
수익률이 높고, 위험률이 낮은 상품 : 없음.
- 은행에서 펀드를 운용하는게 아님.
- 은행은 판매자(펀드판매)와 수탁회사 역할.
- 실제 펀드를 운용하는 곳 = 자산운용회사
- 중개 수수료 :
- 투자금(수수료(commission) + 보수(fee) 포함)
- 수수료 : 선취(팔때 받는거)/후취/환매(수십일이내 재판매하고 싶으면 수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함)
ex) 펀드 투자 : 내가 10만원을 냈는데, 펀드 통장에 9만9천원이 찍혀있음. 1000원은 원금에서 선취 수수료로 빠져 나갔다.
- 보수 :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 수탁회사와 투자운용회사에 보수를 줘야함.
- 수익을 못내도 보수를 안주는게 아님. 원금에서 줘야함.
ex) 해외펀드 피해자: 수수료에 대한 사전 설명없이 일방적으로 계산을 했고,
상환기일이 되어 원금과 이자를 줄 때는 일방적으로 회사 자체의 이익금을 먼저 챙기고
이익이 없으면 고객의 원금에서 일방적으로 삭감을 한다.
- 판매보수 1% 올라갈수록, 수익률 0.31% 낮아짐.
ex) 매월 40만원씩 투자할 경우, 9%와 10%의 투자비용에 따른 수익금 차이
=> "펀드 수수료를 따져라" 수수료는 0.1%라도 아껴야함.
수수료와 보수는 보이는 비용일 뿐.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사고 팔때마다 나도 모르게 숨어있는 비용이 계속 발생함.
주식매매수수료(trading fee) : 주식을 매매할때마다 지불해야 하는 비용
증권거래가 얼마나 빈번한지 - 매매회전율(turnover of purchase and sale) : 고객의 돈으로 주식을 샀다가 다시 판매하는것.
한바퀴 도는것을 회전율 100% : 자산운용회사가 100억 펀드로 주식을 다 샀다가 그대로 다 팔면 매매회전율은 100%
미국은 100%. 200%만되도 깜짝 놀람.
우리나라의 경우 1400%, 1500%, 심지어 6200%인경우도 허다함.
"펀드 회전율을 봐라" : 주식/채권을 사고팔 때 회전율이 높다는건, 많이 사고팔았기때문에 투자자들이 모르게 발생하는 거래비용이 많아진다는 것.
* 펀드상품을 고르는 법(어떤 펀드를 골라야할까?)
손실 최소, 수익 최대
1) 어디에 운용하고, 무엇에 투자하고, 수수료는 어떻게 내는지 확인 필요.
2) 수익률
- 판매자가 제시하는 수익률은 과거의 데이터.
- 제일 잘나가는 상품은 이미 꼭대기에 와있다는 뜻.
- 수익률만 보고 골라도 위험.
- 고수익상품 = 고위험상품
3) 분산투자
- 수익을 추구하는 성향인지, 수익은 좀 낮아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성향인지 파악.
- 성격이 전혀 다른 상품(자산을 부동산, 펀드, 채권, 예금 등) 각 특성에 맞게 섞어서 분산투자 해야함.
## 보험의 비밀
- 보험 : 무형관리를 위한비용
- "보험은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 변액연금보험(보장성 보험)
: 한달에 20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그 중 위험보험료를 떼고, 부가보험료(사업비,수수료)를 뗀 후, 나머지(88-95%)를 저축보험료로 떼어 펀드에 투자
수익(1년에 약 3%)이 나면, 연금형태로 돌려주는 보험
- 2012년 K-컨슈머리포트 : 우리나라 변액연금 상품 60개 비교. 대부분 상품의 실효수익률이 지난 10년간의 물가상승률 3.19%에 미치지 못함. 변액연금보험 가입률이 뚝 떨어짐.
보험은 투자상품이 아님.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을 투자로 굴리는 것이 낫다.
10%정도 사업비, 수수료(과다한 광고비로 낭비중...)
*** 좋은 보험을 고르는 방법
최소의 비용, 최대의 보장
내 목적에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라.
* 종류 살피기
1) 정액보장보험 : 중복보상 가능.
ex) 1억짜리 암보험 3개. 암 걸릴 경우 중복보상으로 1억 x 암보험 상품3개 = 3억 보상 가능.
ex) 생명보험 회사
2) 실손보장보험 : 비례보상
ex) 실제 일어난 손실에 비례해서 보상해주는 상품.
보험을 3개 사도, 손해액을 나눠서 보상. 받을 수 있는 돈은 딱 1억뿐.
ex) 손해보험 회사
"실손보장보험은 한 개만 들어라!"
약관을 꼼꼼히 보기
*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상품은 더 조심해야함.
* 광고와 약관의 내용이 다른것도 존재.
* 실제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굉장히 복잡한 약관을 들고와서 안된다고 거부하는 문제.
## 파생상품
: 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ex) 사과 -> 사과식초, 사과파이, 사과잼, 사과주스
* 종류 : 선도계약/ 선물/ 옵션/ 스왑
- 선물)
ex) 사과농사 짓는데, 농부도 사과농사의 성패 모름.
사과1개당 100원 보장한다고 업자.
100원이 넘으면 농부가 손해. 100원이 안되면 업자가 손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걸기때문에
"펀드는 도박(성)이다."
파생상품 : 2008년에 발생한 미국금융위기의 주범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 대출업자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돈을 받을 권리를 증권으로 만들어서 투자은행에 팜.
- 투자은행은 모기지론에서 파생된 상품들(모기지론을 갚지 못할경우를 대비한 상품)을 만들어 전세계에 팖.
- 부동산가격이 떨어지고,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자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부실해짐.
- 파생상품의 원재료가 부실해져서 이를 근거로 만든 파생상품도 부실해진것.
- 이를 직접 판매하고 투자한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라더스 손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
- 부실 파생상품과 관련된 파생상품이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팔려나간 상황. 전세계 금융시장 마비.
전세계 거래량의 27% 차지하며 세계 1위를 달리는 우리나라 파생상품 거래량.
파생상품은 썪은 사과를 성한 사과와 섞어서 파는것과 같음.
"일확천금의 망상을 버려라."
## FQ(Finance Quotient, 금융지능)
금융지능 한국개발연구원(KDI).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질
금융이해력 조사.
* 초등학생의 금융이해력 조사.
금융경향은 굳어지게 됨. 금융전체의 복지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금융교육을 이끌어나가야할지 알기위한 목적.
: 금융과 의사결정/ 수입과 지출관리/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부채관리(최저)/ 위험관리와 보험(최고)
- 신용관리가 중요하다는건 알아도, 신용카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빚은 어떻게 갚아야하는지 전혀 모름.
- 용돈 관리를 하는 아이들은 이해력이 높음. 관리능력. 부모님과 돈쓰기에 대한 대화 가끔.
- 부모 교육 : 어떤이야기를 하면 안되는지,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기때문.
* 부모-청소년 경제인식조사)
- 소득 인식 수준
'청소년들은 우리 가정이 풍부하다'고 생각함. 가정형편을 잘 모름.
부모보다 자녀가 생활수준을 높다고 평가함.
부모가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것들을 지출하고 꿇리지 않게하기위해 투자를 하고있어서 그럼.
-> '자녀들은 내가 어느정도 투자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해줄거다.' 라는 생각 하게됨.
부모의 눈물로 올리는 웨딩마치
5-60대 자녀 신혼집에 골병
부모가 자녀 부양하는 시대
부모집 얹혀사는 어른 10년새 90% 증가.
캥거루족의 사치 결혼문화
아이들 기죽일까봐 숨기지말고,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금융교육의 첫번째.
OECD에서도 금융이해력이 상식(몰라도 되는)이 아니라, 생존의 도구가 되었다고 함.
'돈'이 나쁜게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 '돈'밝히지 말고 공부나 해(X)
'금융'을 알아야함.
=> 개인이나 가계의 금융의사결정은 개개인이 가진 금융 이해력에 좌우됨.
금융이해력(BQ)은 빈부격차의 결과를 가져오게 됨.
* 금융선진국 미국의 금융교육은?
- 미국 재무부 금융교육국 신설.
- 각기 젊은이가 모인 점프스타트(JumpStart. 소비자 금융교육 표준안)으로 시작해 금융교육 체계를 잡음.
- 머니세이비 : 미국 시카고 재무부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해마다 학교를 선정해 특별활동을 함.
- 네 부분으로 나눠 교육) 저축/ 소비/ 기부/ 투자(키움)하는 습관을 교육함.
- '당신의 돈, 당신의 선택입니다'
- 10대나 어른이 되어도 잘 할 수 있음. 학부모도 참여시킴. 가정에서도 일상적으로 대화를 나누도록 함.
- 돼지 저금통을 이용해 방법이 뭔지, 왜 중요한지 부모와 소통하며 배우게 됨.
- 2012년, 생활금융 초중고 금융교과서 보급. 표준 제공.
-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금융교육 가능해짐.
- 성인금융교육의 중요성 : 투자를 시작할 때 재교육이 필요함. "돈을 벌기란 매우 어렵다."
- 투자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
- 미용실에서도, 가게 주인한테도 전해들음 '여기에 돈만 넣으면 두배가 된다'
-> 무엇에 손을 대면 안되는지 모르고 일하다간 손가락이 잘리기 십상.
- 수만가지 상품분석, 투자는 리스크가 있음.
- 금융자문들 : 정말 진심으로 나를위한 조언.
=> 판매 보수가 높은 자문이 이뤄지는 불공정 거래가 큼.
=> 독립재무상담사 제도 필요. 영국.
- 의뢰인과 전문가의 관계를유지함.
- 변호사와 비슷. 상담가는 수수료를 받을 수 없고, 자문료를 받게 되어있음.
* 독립재정상담가(Independent Financial Adviser)
: 제도를 위한 전제 조건. 상담가들이 금융회사로부터 독립적이 되기 위한 기본 요건.
1) 수수료가 아닌 자문료
2)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
3) 법적 규제
- 상담가는 독립적인지 즉 모든 금융회사의 상품을 팔고 있는지 아니면 일부 회사의 상품만 팔고 있는지 고객에게 알려야함.
- 고객은 좋은 상담을 받고있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수있음.
- 금융지식이 전제되어야 독립재정상담사(IFA)를 제대로 판단 가능.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 일반인들이 가까운 금융기관 지점에서 언제든지 금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
- 투자자 개념으로 보면 보호할 수 없어서 '금융 소비자' 개념을 사용해서 보호의 대상으로 봐야 할 필요성.
-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에 제출.
: 모든 금융상품 판매에 관해 '6대 판매행위 규제 원칙'(설명의무, 금융상품 광고 규제, 부당권유 등 영업행위 준수사항에 대한 법률.) 육성한다는 내용 포함.
-> '금융상품 자문업자'에게 독립성 요건을 일정 부분 부과하고 있음.
-> 기존 자문업은 보험, 은행, 증권 등이 각각 개별적으로 규제하였으나, '금융상품 자문업자'로 통합하겠다는 것이 요지.
시장 전체에서 가장 좋은 금융 투자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할 의무가 있음.
선관주의 의무(Fiduciary Duty)
: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그 사람이 속하는 사회적, 경제적인 지위 등에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주의를 다 하는 의무.
=> 해당 법안은 계속 통과 지연되고 있음.
=> 쉴틈없이 변하는 금융 시스템과 홍수처럼 나오는 금융상품 속에서 소비자가 보호받기란 힘들어보임.
은퇴자금 거덜내도 투자자문사-증권사는....
주식형 펀드 '추풍낙엽'신세
증권 전광판 앞엔 온통 노인들 '아! 내 노후자금' 한숨
'8월의 늪'에 빠진 국내 주식형 펀드투자손실 비관 증권사 직원 자살. 주가폭락에 고객계좌 큰 손실..
윤현수 한국저축 회장 4000억원대 불법 대출
많은 사람이 금융계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
은행, 헤지펀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덕관념이 전혀 없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오로지 돈을 버는 데만 집중한다 생각.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금융권에도 있어야 함.
은행가가 되는 사람들이 공식적인 선서를 하지 않음.
"금융회사는 고객이 꼭 알아야 할 진실을 알리고 있는가?"
- 이 상품이 얼마나 위험한 상품인지 확실하게 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해도 됨.
- 불량품인 상품은 가정파괴범이좌 사회악.
- 음식을 먹을때 불량식품인지 판단하는것처럼 금융시장에서 스스로를 지켜야함.
- '신인의무' : 신뢰관계에서 신뢰를 받는 당사자가 신뢰를 남용하지 말고 나아가 주의를 다해야 하는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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