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_빅데이터 2번째 수업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변화 : 교류.(지능의 교류, NOT ONLY인간의 지능)(사물-사물, )

1차 산업혁명의 변화 : 활자인쇄술

2차 산업혁명의 변화 : 전화기의 발명(전파기반의 기술)

3차 산업혁명의 변화 :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통치방식이었음…

글자를 알면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생각을 하게되고, 반란이 일어나기때문에!

 

 

IOT와 AI는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될 것.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는 인프라!

 

자동차의 수많은 100개 넘는 센서들이 작동하면서 독립적으로 센싱이 일어나고 있음.

그 데이터들이 ECU라고하는 자동차 내의 컴퓨터에 센서값이 전달됨.

서로 네트워킹이 안될 뿐.

BIG BROTHER : 위성 , 메일, 메시지 보내는 것 누군가가 분석하고 있음.

Ex) 강사님이 “알카에다”라는 카페개설하고 별명을 빈라덴으로 했댘ㅋㅋㅋㅋㅋㅋ근데 결국 계정 막히고 메일이랑 데이터가 모니터링되고있음이 느껴졌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웠다고 생각해도 서버에 한번입력되는 순간 절대로 지워지지 않음. Just 나와 다른사람이 볼 수 없도록 차단될 뿐. 사이버수사대가 보면 게시물 쓴 본문과 언제 지웠다는 것도 다 나옴. 삭제되었다고 착각하는 것., 어느것도 삭제되지 않음. 주요 키워드가 등장하면 바로 모니터링 들어감… 안전을 위해서라고 함. 구글, 네이버, 국정원 ….등

안전과 자유는 양립할 수 없음. 안전하고 싶으면 자유를 포기하면 됨. 남은 것은 인간의 선택!. But 대부분의 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음.

결국, 사람들은 수많은 데이터를 선택한다고 생각함.

물건살때도 마찬가지…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가격비교, 품질 비교했다고 생각함. But 90%이상이 습관적인 소비라고 밝혀짐.

사람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합리적이지 않음. 사람의 이성으로는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도 합리성을 부여해버리기때문에 담배피고, 짠거먹고, 술먹고 건강을 헤치는 것임. => 인공지능은 할 수 없는 것.

인간 행동과 심리학을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IOT와 AI가 갖는 핵심적인 문제!

아직 법적으로 정의되지 않음. 자율주행자동차가 사고를 냈을 시!.. 자동차의 급발진 : 사람이 문제야, 시스템이 문제야?

아주 단순한 분야에서밖에 적용시킬 수 없음.

드론이

자율주행차의 아킬레스건 : 네트워크가 차단되면 바보차가 되어버림. 어디서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또한 다 잊어버림.

사람은 네비가 꺼져도 이동 가능… 자체적인 서버가 구축되어있는게아니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차단되면 먹통이 되어버림.

 

인문학에서 다뤄지는 큰 3가지 요소

1.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3.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가.

 

데이터 분석 또한 똑같이 다뤄지는 문제임.

1) 왜? WHY? 이 데이터 분석을 왜 하느냐? 왜 필요하느냐?

2) WHAT? 분석을 통해 무엇을 하느냐?

3) HOW? 어떻게 할 것이냐?

 

Then,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감정노동자?(콜센터 노동자)

알고리즘 노동자?(정해진 알고리즘, 절차에 의해서 처리하는 작업. 사람의 의사결정이 필요없는.)(ex. 유해게시물 삭제업무)

(카페 알바생. 외부음식반입 안된다고 just배운대로, 규정만 따르는 사람들…. )(기계로 대체 가능한 노동.)

 

ð  기계로 대체 가능. 택시운전사도 점점 사라지고 있음

 

지금은 스마트폰이 서버로서의 기능을 할 수는 없지만, 머지않아 작은 서버의 역할을 할것!

(첫 스마트폰 옴니아 -> (2011년 아이폰 대중화)

ð  대화 방식의 변화, 카메라 시장의 변화, 마케팅 방식의 변화 등…

ð  5년밖에 안된 기계가 이렇게 많은 흐름을 바꿔 놓았음… 5년 후에는 또 무엇이 바뀌어있을까요???

ð  철학을 배우고 싶대!

ð  다른 사람들이 어떤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방식이 뭔지, 사람의 심리학이나 철학을 공부하고 싶대.

ð  기계가 할 수 없고, 당분간은 인간만 할 수 있으니까…….!

 

스토리텔러들이 세상을 바꾼다.

 

SW : 물리적인것들에 대한 자유(알고리즘, sw, 등)

 

빌 게이츠 왈, 600 MB이상의 개인컴퓨터를 쓸 일은 없을 것이다.

1998년대, 인터넷은 2000년대에 이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쓰레기당.!

등의 오류를 반복하게 됨.

빌 게이츠가 시행착오를 거쳐 옴니아를 탄생시킴.

But, 옴니아를 파괴

 

잡스 : HW가 아니라 SW. SW뿐만 아니라 인프라(클라우드)를 생각함.

IPot도 ITunes 기반. ITunes는 애플의 생태계임. IPhone의 충성고객들이 기반을 두고 있음.

구글, 아마존,  등 생태계에 집중한 기업들은 모두 성공함.

MS. HP는 공룡기업들이 ㅇ순식간에 무너짐.

IBM은 문 닫기 직전에 (빌게이츠를 문전박대해서 망할뻔한 회사….) 왓슨이라는 AI를 성공시키므로 현 시대의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떠오르게됨.

 

 

사람이기 때문에!

가치관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당연히 틀릴 수 있음.